
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유기농콩 생산인증 획득을 목표로 올해부터 무농약 재배를 실천하고 있으며, 재배농가들은 유기농연수원에서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기농콩 생산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 및 현지포장에서 콩연구회원 및 유기농재배 농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연천콩 생산 중간평가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콩 생육상황은 기상의 호조와 농가들의 적극적인 제초작업 등으로 매우 양호하고, 태풍 등 기상 악화 등의 변수만 없으면 일반 콩 작황뿐 아니라 유기농 콩 생산도 순조로울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한국유기농협회 강사를 초빙하여 친환경농업 및 유기농업에 대한 재배기술과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지포장(경기명품콩생산단지, 친환경재배단지 등)을 둘러보고 비교 평가도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 담당은 “콩은 연천의 대표작목인 만큼, 유기농콩 생산 과정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유기농콩 인증을 획득하여 연천콩 명성에 걸 맞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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