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사무소(면장 이명선)는 8월7일 관내 단체를 비롯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계곡 관광지에서‘2008 하반기 행락질서 확립 단속반 발대식 및 백운계곡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이동면 이장협의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연보호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농업경영인회, 체육회 등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포천의 대표 관광지인 백운계곡을 우리나라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가꾸어 갈 것을 함께 다짐하고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다. 호우 관계로 연기됐다가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 참가자 일동은 건전한 행락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환경선언문’으로 선서했다. 이명선 이동면장은“우리 이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포천에 대한 아름다운 영상만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면민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면 관계자는 “우리면은 지난 7월 28일부터 행락질서 유지를 위해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락지 불법행위 근절과 면내 환경정비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행락질서 단속반’과 ‘Clean-Yellow Card’제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동면 직원뿐 아니라 면내 단체 회원 및 주민이 함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