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소재 베어크리크골프장이 국내 퍼블릭골프장 가운데 으뜸으로 꼽혔다. 골프 전문 월간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전문가 집단 49명의 심사와 인터넷 투표 등을 통해 한국 10대 퍼블릭골프장을 뽑은 결과 베어크리크골프장 베어코스가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베어크리크골프장 베어코스는 샷의 가치 반영, 공정성, 안전성 등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고 시설과 종업원 전문성에서도 상위에 올랐다. 5월말 현재 운영중인 국내 48개 퍼블릭 코스를 대상으로 골프계 다방면의 전문가 49명이 평가(90%)하고 여기에 프로골퍼와 클럽챔피언 설문조사, 인터넷 및 엽서투표 결과(10%)를 가산해 점수를 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순천 레이크힐스골프장은 코스 관리, 심미성, 시설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2위에 뽑혔고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는 인터넷과 우편엽서 인기 투표 1위를 토대로 종합3위로 선정됐다. 이밖에 제주도 중문골프장,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남코스, 강원도 하이원골프장, 전남 나주 골드레이크골프장, 경남 남해 힐튼남해골프장, 충남 천안 상록골프장, 전남 영광 아크로골프장 등이 10대 퍼블릭골프장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