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시정지표인 ‘시민중심 주민자치’ 시정 실현을 위해 공무원들로 구성된 시민불편사항 처리반을 편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매일 주요 도로변은 물론 이면도로 구석구석을 순찰하면서 방치된 쓰레기, 불법광고물 등 도시미관 저해사항이나 도로, 보도파손 등 시민불편사항을 관찰하여 현장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처리반이 현장 처리하고 현장 처리가 불가능한 사항은 관련부서에 처리기한을 지정 통보하여 처리하는 시민불편사항 처리반은 5급 실과소장을 반장으로 2개조 8명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관찰처리사항을 GIS(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 구축된 종합관찰사항란에 등록하여 정비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포천시는 방치쓰레기,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해 기초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