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7월 16일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중심도로인 신읍동 중앙로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특징있는 거리로 조성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포천고등학교 입구에서 골든아파트 입구까지 왕복 4㎞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170개동의 건물, 540여개의 업체, 1,100여개의 간판을 소요예산 28억원(도비50%, 시비50%)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는 대규모의 사업이다.
16일 열린 ‘신읍동 중앙로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는 5~6월 2개월에 걸쳐 대상지역 업소주를 상대로 주민 홍보를 적극 전개해 540여개의 업체 중 330개소의 업체(약60%)로부터 사업 추진 동의서를 징구함에 따라 본격적인 디자인 실시설계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구간별 건물주 대표자 5명에게 추가로 위촉장을 수여함에 따라 16명(대학교수, 관할통장, 지역유지, 건물주)의 추진위원이 참석하여 디자인 실시설계 용역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한 결과 사업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디자인 공모를 통해 당선된 업체와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하기로 결론지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포천시 관계자는 “구간별, 업종별, 건물별로 개성있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옥외광고물의 특징있는 모습으로 시범거리만의 생동감과 테마가 있는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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