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군내면사무소(면장 김진태)에서는 7월 16일 직원들이 휴경지에 직접 심은 감자 120kg을 수확하여 관내 목련의 집 등 4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진태 군내면장은 관내 시설의 생활실태를 둘러보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따뜻한 사랑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한 이웃이 주위에 많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면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 몸도 마음도 움츠러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지역주민들과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