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16일 한탄강관광지일대에서 사회단체 및 군부대,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풀 제거활동 및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한탄강관광지 개장을 앞두고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깨끗하고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위해 외래식물인 돼지풀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이날 한탄강을 5개구간으로 나누어 돼지풀을 뽑아 없애는 돼지풀 퇴치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관광지내 자연정화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돼지풀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위해 외래식물로 돼지풀 꽃가루는 알레르기성 비염,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군 관계자는 “군민건강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돼지풀 완전 퇴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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