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사교육비로 인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관내 고등학교 수험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7일 강남구와 협약을 맺고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7월 1일부터 『양주시 인터넷 수능방송』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이용은 고등학생 뿐 만 아니라 학부모, 초중학생, 일반인 등 전 시민이 가능하며, 1년에 2만원을 납부하면 정회원 자격을 얻어 모든 강의 콘텐츠를 1년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강사는 강남지역의 유명학원 현직 강사 86명으로 구성돼 고등학교 내신, 수능, 논술 강의는 물론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술 강의도 제공하고 있으며, 정회원은 전 과목 수강 교재를 PDF 파일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인터넷 주소 http://study.yangju.go.kr 로 접속하거나 양주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angju.go.kr)에서『양주시 인터넷 수능방송』을 클릭하여 『회원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또한 양주시는 정회원 가입자 수 10% 범위 내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선정, 가입비를 면제해 주기로 강남구와 협의하였고, 2009년부터는 정회원 가입비 50%(1만원)를 지원할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강호습 주민생활지원과장은『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심포니 도시 양주』 건설을 위해 구축한 인터넷 수능방송을 이용하여 많은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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