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면장 이인화)은 지난 10일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소재 영중초등학교(교장 유영기) 급식실에서 4~6학년 학생 및 학교운영위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1시간에 걸쳐 환경문제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인화 영중면장은 포천시의 쓰레기 발생현황, 발생 쓰레기 처리과정, 포천시 자원재활용 센터의 운영현황,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배출방법, 재활용 가능품목 선별과정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본인이 준비한 강의자료와 포천시에서 특별히 제작한 교육교재를 통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9일 일본 홋가이도 도야코에서 열린 주요 8개국 정상회의[G8]에서 각 국가 정상들이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합의한 내용 등 시사성 있는 최근의 자료를 활용하여 생동감 있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수시 기회교육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과 일반쓰레기 배출요령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파함으로써 관광도시 포천에 걸맞은 깨끗한 환경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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