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시내 중심가에 택시승강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보통 택시는 승객을 찾아 시내를 순회하도록 돼 있지만 포천시에서는 현실화돼 있지 못한 실정이었다.
우선 지난달에 소흘읍 송우리 국민은행 앞 택시 승강장에 비가림 시설 설치를 완료하였고 금년도 하반기에는 신읍동 신읍사거리~ 천주교간 도시계획도로, 신읍동 유한아파트 앞, 선단동 대진대학교 앞 등 4~5개소에 택시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9년도 상반기까지 각 지역 택시상주회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위치타당성을 검토한 후 택시승강장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라면서 “향후 택시 승강장을 여러 곳에 분산 설치함으로써 택시를 이용하는 서민들의 편익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택시 이동을 줄임으로써 고유가 시대의 애너지 절약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