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 금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지방조직의 운용방향에 따라 ① 상수도업무 수자원공사 위탁에 따른 행정기능 및 인력감축 ②민간위탁 사무 발굴, 아웃소싱을 통한 효율성 제고③유사중복기능 통폐합, 신규 정책사항에 대한 기구신설을 최소화 했다.
시는 지방조직의 비효율적인 정원과 조직운영의 현실․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인건비(정원 감축) 권고지침이 시달됨에 따라, 양주 시 여건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 하고자, 금번 조직개편을 통하여 알뜰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기능 통합으로 칸막이 없는 행정을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보건소에 보건행정과장 직제를 신설하여 체계적인 보건행정 업무와 인력관리를 보강하였고, 상수도업무를 수자원공사로 위탁함에 따라 본청의 하수업무와 통합하여 상하수도사업소로 조정하였다.
또한 칸막이 없는 대국대과 원칙을 적용 건설과 업무와 재난민방위과를 통합하여 건설재난과로 재편, 사회복지과 위생업무 이관으로 환경보호과를 환경위생과로 하고 업무혼선의 문제점을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과를 가정복지과로 환경자원과를 청소행정과로 하여 시민입장에서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기구명칭을 변경하였다.
또한 “담당” 지위를 현 업무체계에 맞도록 “팀장”으로 변경하여 중간관리자 중심의 기능수행과 책임감을 부여하였고, 시급성 있는 신규정책․제도 추진, 도시개발로 인한 각종 인․허가 증가 등 급증하는 행정수요를 정원증원 없이 기존인력을 조정하여 도시디자인팀, 계약심사팀, 아동청소년팀, 주택관리팀, 요금관리팀, 첨단도시팀을 최소한으로 신설하였으며,
위스타트팀, 누수방지팀, 급수팀 등 민간위탁 기능과 유사중복기능 통합으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8팀 기능 및 명칭을 조정하였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본청 3국 1담당관 18과 96담당을 3국 1담당관 17과 92팀으로 4팀이 축소되었고, 직속기관은 2소 3과 1팀 23담당에서 1과가 증설되고, 3사업소 11담당에서 1팀 증설, 1읍 4면 6동 28담당에서 22팀으로 6팀 축소로 예전 “사무장”체계로 전환하였다.
총 정원은 781명에서 민간위탁에 따른 인력 감축사항을 반영하여 일반직 6급 2명, 7급 3명, 8급 5명, 9급 5명, 기능직 23명 감축으로 743명으로 조정하여, 인위적인 감축이 아닌 전문기관을 통한 서비스 향상 분야, 고비용․저효율분야, 단순반복기능의 민간위탁을 통한 정원조정으로 인력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였다.
앞으로도, 양주시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중앙행정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유연한 조직운영, 대국대과주의 원칙 적용 및 유사중복 기능․ 통폐합으로 조직의 슬림화를 통한 새로운 행정변화에 부응하는 능률적인 조직으로 재설계 해 나 갈 계획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