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에서 가장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풍부한 양주시에서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미약하나마 그동안 근무한 경험을 최대한 발휘하여 양주시의 발전과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양주시 부시장으로 7월4일 취임한 이근홍(52·사진) 부시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근홍 부시장은 육군사관학교,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1984년에 공직에 입문후 경기도 총무과 종합상황실장을 거쳐 민방위국 동원계장, 민방위비상대책과장으로 근무하다 1996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재난관리과장, 교통기획과장, 사회복지과장, 감사관,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후 2001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평택시 부시장, 환경보건국 환경보건국장을 거쳐 파주시 부시장, 도 복지정책국 복지건강국장으로 근무해 왔다. 특히 공직에 몸담은 이 부시장은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은 물론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겸비, 직원들에게 덕망 받는 상사로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부시장은 가족으로 부인 최영자(47)씨와의 사이에 1여,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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