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7월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김영우 국회의원,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 전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전시회는 사생 및 서예, 사진 등 우수작품 135점과 전국 휘호대회 입상작품 89점을 함께 전시해 작품의 우수성과 창작의욕을 고취하는 등 자긍심을 심어 주는 한편 서예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상은 백일장, 사생, 서예, 사진 등 분야별로 차하 및 우수이상 125명,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24명, 좋은 책 읽기 독후감 입상자 13명 등 162명에 대하여 각급 기관장이 직접 시상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 제22회 반월문화제에 가장 많은 참가자와 우수입상자를 배출한 학교에게 주어지는 상은 포천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제22회 반월문화제는 다른 해보다 많은 학생들과 시민이 참여하여 우수한 작품들이 더욱 많이 출품되고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함께 즐기는 모습은 종합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춘 시민축제의 장으로의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했다. 또한 포천문화원은 이날 제22회 반월문화제 우수작품집‘반월22호’와 휘호대회 작품집을 발간해 배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