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6월30일 신북면 금동리 산림민속휴양관에서 지동산촌 생태마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이강림 의장, 양종렬 포천경찰서장, 포천시 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촌마을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산림자원을 이용한 소득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동산촌 생태마을은 시에서 추진한 산촌마을 1호로 2005년도에 설계를 완료하고 2006년 5월 17일 공사를 시작해 2008년 6월 19일자로 완료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3억2천8백만원이며 산림문화휴양관 1동과 산촌체험관 4동, 특용작물하우스 17동, 산촌소득원 도로 483m 개설, 마을공동창고를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산촌개발 사업 외 마을기반 조성을 위한 도로포장, 상하수도 사업, 마을정보화 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산촌마을의 기반확충을 통해 찾고 싶은 농촌을 육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이곳 산촌생태마을은 주변이 30년 이상된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산림욕 장소로는 전국 최고인 만큼 한번쯤 와 볼만한 곳”이라고 말했다. 예약문의: 이관영 지동산촌생태마을 추진위원장 011-9786-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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