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회장 강태선)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10원 동전 모으기 사랑의 팡파레’행사를 추진한다. 이 행사는 장롱 속에 사장된 10원 동전을 모아 유통을 촉진하고 지폐로 교환된 모금액을 이웃돕기에 사용함으로써 10원 주조비용(30원 소요)을 절감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포천시 관내 새마을지도자, 공무원, 일반주민, 학생 등 전 시민이며 수집대상은 신주화를 제외한 10원짜리 구동전 주화다. 특히 시는 사무실 내 10원 동전 모으기 모금함을 설치하고 공무원 1인당 100개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모인 돈은 전액 연말이웃돕기 추진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