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읍사무소는 7월1일 읍민들의 염원인 주민자치센터 개소식 및 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소흘읍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5월 증축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4월15일에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소흘읍장을 역임한 이제승씨를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이강림 포천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고 특히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포천시 정책자문위원인 경복대학 문영규 교수를 초빙해 주민자치센터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읍사무소 광장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모루 주민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해 아프리카문화원의 아프리카민속춤 시연, 포천시립예술단의 기악연주, 선단동주민자치센터의 우림춤체조 공연, 국내 최정상급의 비-보이댄스와 댄스스포츠 시범, 경기소리보존회 포천시지부의 경기민요 공연, 아동복지시설인 창길잡이의 집과 천보경로당 어르신들의 풍물놀이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각 마을의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노래 및 장기자랑 등을 선보였다. 소흘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자치센터 운영에 반영하고자 주민참여 특별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주민자치 기능, 시민학습 기능, 정보교류 기능, 경제활동 기능, 지역복지 기능’ 등을 충실히 이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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