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가산면 마산리 601-1번지 등 8필지 일대에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갖춘 가산면 청사를 신축하게 된다. 새 청사는 6천725㎡ 부지 위에 연면적 1천631.45㎡ 규모로 총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사용 중인 가산면사무소는 1992년도 건립된 건축물로서 2003년12월 재난관리법에 의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시설로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청사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됨은 물론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 가산면 청사가 포천시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희망하는 가운데 실시한 현상설계 공모 심사 결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편리한 단지계획 조성 및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주)관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 작품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주)다모종합 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3백만원, 가작으로 선정된 이담 건축사사무소에는 상금 2백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주민의 문화 공간 역할을 할 가산면 청사는 앞으로 약 4개월간의 설계기간을 통해 실시설계 및 기술심의를 완료한 후 내년 초 착공해 2010년 초에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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