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훈련으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생각에 주한미군 2시간 소속 210포병여단(여단장 맥커어난 대령)은 6월20일 오후5시부터 관인면 문화센터에서 콘서트를 마련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콘서트는 주한미군 2사단, 미2사단 군악대, 동송읍, 관인면이 주최하고 210포병여단, 주한미연합 위문협회에서 후원했다. 음식을 함께 나누고 콘서트 관람을 통해 주민과 가까워지기 위한 이번 콘서트에는 박병교 관인면장과 김종일 동송읍장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먹거리와 함께 한 볼거리 자리에 참가한 주민들은 미군 군악대 밴드의 연주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콘서트를 개최한 미군 부대는 평소 원어민 영어교실을 열어 미국 현지 대학에서 영어 관련과목을 전공한 병사와 카투사를 활용한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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