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하고 오묘한 향이 나는 샤프란보다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다는 일동중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총단장 조순옥)이 4월5일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8년 경기도교육청 지정 봉사활동 시범운영학교로 결정되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온 샤프론 봉사단은 5개 학생 동아리 조직과 동아리별 학부모 샤프론 지도단으로 조직됐다. 구체적인 조직은 조직연수단, 활동교육단, 합동봉사단, 기록홍보단, 이메일 인터넷단, 비디오 사진단, 3학년단, 2학년단, 1학년단으로 구성됐다. 동아리는 파랑새둥지 봉사, 한학급한가정한생명살리기, 111되살림 운동, 행복공동체 지킴이, 헌혈운동 등 5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현재 47명의 단원이 학생 전체 월 2회 이상 시설봉사 및 독거노인 위문 활동과 독거노인 돕기 사랑의 바자회 샤프론 봉사단 개별 활동으로 모은 성금은 무료 급식 학생 지원 및 결연한 학교 독거노인 지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조순옥(사진) 총단장은 “학생들이 시설과 양로원, 독거노인을 방문해 청소하고 말벗도 해주고, 먹거리도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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