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엽무용단(단장 한동엽)은 6월12일 안양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전국무용제 경기도예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오는 9월3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전국무용제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경기도 예선대회는 도내 12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으며 한동엽 무용단은 안무상(한동엽)과 최우수연기상(최태현)도 함께 수상했다. 한동엽 단장은“이번에 출품한 작품은‘바람 속에 나려질제’로 미당 서정주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 꽃처럼 가녀린 여인의 고귀하고 단아한 자태와 남성의 강인한 춤사위를 접목시켜 그리움의 이미지를 바람과 꽃으로 형상화해 성숙한 멋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며 안무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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