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 정성껏 모시기 행사
군내면 새마을남녀지도자 경로효친사상 실천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8년 06월 30일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제돈, 부녀회장 홍인숙) 회장단 20여명은 6월19일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좌의1,3리, 상성북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의 특수시책인‘마을 어르신 정성껏 모시기’ 행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참여와 봉사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로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경로잔치에 초대받은 상성북2리 이모(75세) 할아버지는“우리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은 심성도 바르고 착해서 동네 어른을 친부모처럼 대해 준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로잔치에 김진태 군내면장이 참석해 행사 준비에 노고가 많은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을 격려하였다. 
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단 20여명은 6월19일 마을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좌의1,3리, 삼성북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8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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