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태어날 때부터 알 껍질이라는 고난에 부딪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조그맣고 힘없는 아기 새를 위해 대신 껍질을 깨준다면, 새는 한결 쉽게 세상에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새는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절호의 기회를 잃게 된 것입니다. 그 사람의 행동이 새를 도와줬다기보다 망친 셈이지요. 언젠가 그 새는 분명 고난을 마주 하게 될 것이고 그것을 극복할 능력이 없어서 더 큰 고난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고난으로 수 차례 단련된 사람만이 더욱 큰 고난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법입니다. 짐스토벌<인생 상속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