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포천시 가산면 우금리 286-2번지, 포천시가 경기도, 대한주택공사와 함께 저소득계층 노후(불량)주택 무료개량사업인 G-HOUSING 리모델링사업으로 추진된 G-HOUSING 4호점 입주식이 개최됐다. 이주석 도의원, 경기2청 유영봉 주택과장, 대한주택공사 김원근 서울지역본부장, 박찬흥 임대사업단장과 포천시 이영재 도시건설국장, 장금태 건축과장, 동네 주민 등이 참여해 입주식을 축하했다. "GHOUSING 리모델링사업"은 저소득계층 노후주택 거주자 중 금전적 문제로 주택개량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의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포천시에서는 가산면 우금1리 이종순(40)씨가 선정돼 이날 입주식을 갖게 됐다. 당초 공사는 현관을 새롭게 신축하고 기존 창고는 이전설치, 내부바닥 난방 및 내부 인테리어를 비롯 양변기, 위생기기를 설치하는 등 기존의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이를 전면 수정해 신축으로 설계를 변경했다. 대한주택공사는 건물신축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침대, 옷장 등을 추가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돼 희망의 보금자리 지원사업이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