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3일 제25차 정기회의 겸 워크샵을 산정호수 프라임팬션 리조트에서 가졌다. 정기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2008년1월부터 4월까지 재무보고 및 승인의 건, 자문위원회 정관 일부 개정의 건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회의에 앞서 강경만 사회법률분과 위원장은 7월1일부터 전 사업장에서 실시하도록 되어 있는 주 40시간 근로제에 관한 구체적인 강의를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포천신문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보용 위원장은 먼저 “전문가 입장에서 포천신문이 발전할 수 있는 작은 아이디어를 발표해 달라”면서 “목표는 포천신문 발전이고 포천시민에게 다가설 아이디어이면 된다”고 말했다. 윤종성 정치분과위원장은 “정치분과 위원회 자체모임을 실시해 의견을 수렴한 후 안건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문위원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의불참과 회비미납 등 위원에 대한 정리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보용 위원장은 “2개월에 한번씩 모이는 만큼 한번 불참하게 되면 친목을 도모하기 어렵다”면서 “참석율 제고를 위해 분과위원장들이 위원들의 회의 참석여부를 체크해 달라고”고 부탁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7년 동안 포천신문 발전을 위해 기고 등을 통해 참여해 주신 자문위원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주 5일제 근무에 따른 강경만 사회법률분과 위원장의 강의는 아주 뜻깊은 정보였다. 앞으로도 자문위원회 구성 취지에 맞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