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원장 윤수진)은 2008년3월2일 개원해‘미래를 주도 할 영북 꿈나무’를 원훈으로 삼아 튼튼반(3~4세), 예쁜반(4세), 창의반(5~6세)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목표를 ▶스스로 노력하는 자율적인 어린이▶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창의적인 어린이▶대화와 협력,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어린이▶사회에 기여하는 민주적인 어린이▶우리문화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삼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은 올 3월에 개원하여 어린이 보육 및 교육환경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현관을 중심으로 양쪽 창문이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유희실을 자연 채광으로 환하게 비춰주고 있으며 넓고 쾌적한 유희실을 갖추고 있다. 또 모서리부분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여 영유아의 안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각 교실 또한 영유아들이 활동하기에 적합한 교실면적 및 특히 영아반 교실에는 화장실 및 세면실을 갖추고 있어서 영아들의 양치지도, 화장실 지도가 용이하고 대변을 봤을 경우 샤워부스로 깨끗이 닦아 위생적으로 보육을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황사, 우천 등 날씨 및 기타사정으로 인해 실외놀이 활동을 못할 경우 신체 활동실에서 대체활동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영아(만2세 미만)반의 경우 바깥놀이가 부적합 경우에도 영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은 두 교실이 칸막이로 나누어져 있어서 주요행사 등 넓은 공간이 필요 할 시 행사장으로 활용을 할 수 있다. 이같은 시설에서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은 나와 친구와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행복한 어린이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어린이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교사,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교사, 어린이의 다양한 개성을 인정하는 교사, 긍정적 사고를 가진 교사상을 구현하고 있다.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에서는 영아반 아이들을 위해 오감각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아기에 필요한 오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2세 미만 어린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면, 밀가루 반죽을 많이 해 놓고 비닐을 치고 양말을 벗기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과 벽면 전체에 벽지를 바르고 물감을 찍어 발라 상상력, 창의력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명화를 통한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미술 감상능력의 기초를 형성하고 상상력, 창의력, 정서발달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2개의 수준을 정해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교육으로 농협이나 장터를 견학하고 노인복지회관 할아버지를 모셔서 동화구연, 경찰을 초빙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중에서는 보건소에 요청해 연령에 맞는 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수진 원장은 “포천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시립 어린이집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고 밝히고 “교사나 원장이 능력 있고 긴장감 있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영북꿈나무 어린이집을 운영함에 있어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꼭 필요한 시기의 영유아들에게 엄마를 대신한 사랑을 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성장기에 충분한 영양섭취는 건강한 성장은 물론 두뇌발달에 커다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여 자연식품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여 좋은 식습관을 길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본생활, 신체운동, 사회관계,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등 6개 영역을 포함한 표준보육과정을 바탕으로 보다 좋은 환경과 질 높은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아이들의 인성교육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윤 원장은 “아이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미래를 주도할 꿈나무들의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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