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쾌적하고 격조 높은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름다운 화장실을 찾습니다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우수 화장실 11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공기관, 문화․체육시설, 공원, 음식점, 학교, 주유소 등 5개 분야에서 35개소가 응모했고, 화장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포천시공중화장실 자문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개소(소흘읍주민자치센터), 최우수상 2개소(금주초등학교, 축석령휴게소), 우수상 3개소(미키어린이집, 산정호수, 예당), 장려상 5개소(송우어린이집, 솟대, 만산토방, 허브아일랜드, 대일주유소)가 아름다운 화장실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하게 된 소흘읍주민자치센터 화장실은 편안함은 물론 문화예술과 평등복지를 실현시킨 선진 화장실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大賞’ 공모전에 포천을 대표할 화장실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위원들이 입을 모았다.
금번 선정된 화장실에 대해서는 2009년도에 모범화장실로 지정하고 1년 동안 화장실 관리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전국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서 경기도 주최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와 ‘제4회 경기도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화장실 정책에 대한 선진 지자체임을 확인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08년도에도 공원과 관광지 등에 공중화장실 5개소를 새롭게 설치해 시민과 포천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제공할 것”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