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천 아파트 입주민입니다. 신포천 아파트 입주민들은 봉입니다. 바로 코앞에 봄가을이면 분뇨 냄새로 코를 찌르는 비닐 하우스가 생기더니, 이제는 공장까지 들어선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공사중이구요. 돈 없어 작은 평수에 살면 포천 시민이 아닌가 봅니다. 큰 평수에 살고 돈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 신포천이라면 아파트 앞에 버젓이 그런 것들이 들어서지 않겠죠. 아파트 앞에 버젓이 공장이 들어서게 허가해준 공무원이 한심스럽습니다. 자기집 앞에 그런게 들어선다면 그렇게 쉽게 허가를 해 줬을지 궁금합니다. 시청에 민원을 넣어봐도 소용없더군요. 역시 대한민국에서는 빽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포천신문에서 이 문제 꼭 해결해 주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신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