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6월1일 개원한 내촌꿈나무 어린이집(원장 김승현)은 62명의 원아들이 안전과 위생이 고려된 새로운 시설에서 보육 및 교육을 받고 있다. 김승현(사진) 원장은“표준보육과정과 인성 및 예절교육을 통해 원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들과 더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촌꿈나무어린이집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예절바른 어린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어린이를 원훈으로 삼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는 즐거운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고 있다. 내촌꿈나무어린이집을 통해 기본 질서 생활로 인격이 형성된 자율적 도덕성을 가진 어린이로 육성하고 있으며 교사들은 어린이를 사랑하는 교사, 어린이를 이해하는 교사,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는 교사, 어린이가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실천하는 교사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내촌꿈나무 어린이집의 교육목표는 건강한 어린이, 따뜻한 어린이, 아름다운 어린이, 생각이 새로운 어린이에 두고 있다. 건강한 어린이로 기르기 위해 다양한 신체활동과 안전한 생활을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게 하고 있으며 따뜻한 어린이를 위해 기본생활습관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과 태도,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어린이를 위해서는 느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교육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긍정적 태도, 창의적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 생각이 새로운 어린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사물과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탐구하는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태도를 배양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우리아이의 기본생활, 신체운동, 사회관계, 의사소통, 자연탐구, 예술경험 등이 적절한 시기에 고르게 이루어지도록 돕는 활동들을 포함하며 각 활동의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면에서 내촌 꿈나무 어린이집은 바닥에 쿠션이 있어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시설했으며 문턱을 없애고 미닫이문으로 제작하였으며 모서리마다 둥글게 했으며 창문을 원아들의 키에 맞추어 비상사태 발생시에는 창문을 통해 탈출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에 자연환경과 잔디구장, 수영장, 자전거도로, 모래 놀이장, 영아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내촌 지역은 농촌지역으로 농번기에는 바빠서 원아들을 늦게까지 돌보게 되어 있어 연장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내촌꿈나무어린이집은 씨앗반(만1,2세), 새싹반(만2세), 꽃잎반(만3세), 나무반(만4세), 열매반(만5세) 등 5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규칙적인 식사와 간식제공으로 충분하고 균형있는 영양을 공급해주며 바른 식사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안전에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익힘으로써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갖도록 하고 있으며 교통, 재난, 소방, 약물오남용 등 안전의 지속적인 교육 강조 및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부모에 대한 서비스로는 부모참여수업과 부모상담, 부모교육 등을 통해 보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활동에의 참여, 지역사회의 시설이용, 보육시설의 지역사회의 시설 활용 등을 통해 효율적인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김 원장은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에 대해 “지난해 개원하여 그동안 건물 하자보수도 완벽하게 마무리되었으며 포천시에서 지원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포천신문사에 바라는 사항은“내촌에서 꼭 필요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주요 행사 및 우수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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