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사무소(면장 김진태)는 지난 4월 10일 좌의2리 차면현 비닐하우스(285㎡)를 무상 임대해 메리골드 8만4천본, 페추니아 1만5천본, 백일홍 5천200본을 자체 생산해 29~30일 이틀간 22개리 마을에 분양했다. 꽃묘는 국도변과 마을 화단, 학교, 복지시설 등에 심어 주민 정서 순화와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무상 공급받은 꽃묘를 노인회 주최로 주민들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심었다. 면 관계자는“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꾸겠다는 주민들의 각오가 대단하다”며“면에서는 10월경 자체평가 및 심사를 거쳐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아름답게 마을을 가꾼 우수마을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