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는 세무공무원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난 24~25일 2일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2008년도 납세편의시책 및 지방세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세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박한수 경복대교수의 증여세와 상속세 등 지방세와 밀접한 국세에 대한 특강과 김선진 직원의 ‘납부편의시책인 지정계좌시스템 도입방안’ 등 지방세 담당자 5인의 연구과제 발표, 맹한영 세정과장의 우수발표자 시상과 함께 바람직한 세무공무원의 자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맹한영 세정과장은 “거의 매년 실시하는 포천시 지방세 연찬회는 해가 거듭될수록 연구과제의 심화된 내용이 발표되면서 전문성이 한차원 높아지고 있다”고 강평하면서 “세정업무 담당자 자신의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납세자의 궁금증이나 민원사항을 잘 해결하려면 발표력 또한 중요하기에 이러한 연구과제 발표를 위한 연찬회는 지속돼야 하며 하반기 세외수입 연찬회 때에도 지방세와 함께 연구하고 발표하는 등 납세자를 위한 직원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세정과는 월 2회 자체적인 직무교육 및 연구과제 발표를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발표 등이 이번 지방세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토대가 됐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시민을 위한 신뢰세정으로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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