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가산면 우금2리 주민들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그동안 부모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우금2리 부녀회 주최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청년회는 물론 작목반, 부녀회장, 이장을 비롯하여 100여가구의 주민들의 한마음이 되어 동네 어르신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준비했다. 이날 자녀들은 효심을 글로 작성해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감사의 마음으로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부모와 자녀가 한마음이 되어 기쁘고 행복한 하루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산면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포천메나리 회원들로 구성된 국악팀을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도 되었다. 이날 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녀들의 항상 변하지 않는 효심에 감동했으며 자녀들은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