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는 달라도 기쁨과 행복을 찾는 건 다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세월의 흔적 속에 남겨진 상처는 달라도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치유됐으면 좋겠습니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박혜자)은 5월13일 강화 석모도에서 춘계수련대회를 개최했으며 위 글은 신델라 부총무가 글짓기 시간에 제출한 글이다.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춘계수련대회는 산책 및 글짓기, 인천어시장 장보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각자 5분 스피치 시간을 마련해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삶의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날 춘계수련대회를 준비한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장은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으며 오늘 춘계수련대회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히고 “포천신문사의 위상에 걸 맞는 주부명예기자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련대회에서 발표한 5분 스피치의 주요 내용은 각자의 힘들게 살아온 과정을 서로 공유할 수 있었고 가정주부로서 만나야 하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주부명예기자들의 목소리도 높게 나왔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2004년8월11일 창립하여 현재 200여명의 주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소식은 물론 가정주부로서의 이야기 등을 보도하고 있다.(관련기사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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