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포천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6회 포천 어린이 한마당 큰 잔치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개최했다. 포천시에서 주최하고 포천시보육시설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다른 풍성한 즐길 거리와 체험거리와 함께 반월아트홀에서 주관하는 애니메이션 영화(아주르와아스마르) 상영이 설렘을 더했다. ‘희망찬 세상! 우리들의 꿈이 펼쳐 진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잔치는 오전 11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과학아 놀자!’‘미술아 놀자!’‘민속아 놀자!’‘행복아 놀자!’의 테마별 놀이공간을 만들어 약 22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 피에로 아저씨가 만들어주는 매직 풍선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리얼포트 공간에서는 가족사진을 해 줬다. 아울러 포천소방서에서는 소방기구 전시 및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포천경찰서에서는 경찰서 홍보와 실종아동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전력 포천지점 직원들은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포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 관련 그리기대회가 열리고 포천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서는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인형극 등 관내 동아리들이 펼치는 각종 공연들도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반월아트홀 광장과 반월아트홀 앞 도로를 통제하여 ‘차없는 거리’ 행사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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