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인재장학재단의 2008년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이 5월8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여식은 이사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 49명과 우수교사 8명 등 총 57명에게 장학금 및 장려금이 지급됐으며, 포천시인재장학재단 설립과 발전에 공이 많은 박윤국 전 재단이사장을 포함한 4명의 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광세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수여식에서“적극적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발굴·시행해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이 전국 제일의 장학재단으로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이해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효도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으며, “장차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참된 인재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2006년12월에 설립된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지역인재 발굴 육성과 교육여건 개선, 면학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약 2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앞으로 100억원의 기금 조성으로 포천시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