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지사장 정홍식)는 노약자에게 황사대비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매년 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는 흙먼지 외에 중금속과 화학물질 등이 섞여 있어 후두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노약자의 경우 피해가 더 심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4월10일 포천장날 신읍동에서 황사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과 초등학생을 우선대상으로 4월14일에도 송우리 장거리에서 황사대비용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