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창효)는 4월26일 이장 및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시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해 면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이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8년도 면정 추진 및 당면현안사항 협의와 함께 속초시 대순진리회 고성수련원, 동명항 일대 견학을 통한 친목도모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횡성 한우마을을 방문해 지역특산물을 관광상품화하는 사례를 체험하고 우리 마을, 우리시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발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행사기간 중에는 그동안 이룩한 성과를 뒤돌아보고 군내면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심도있는 토의도 이뤄졌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