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자활후견기관(관장 배승룡)가 시청대강당 앞에서 가진 ‘생활소품사업단’의 작품전시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 전시회가 이처럼 성황을 이룬 것은 13명의 자활근로자가 현장에서 직접 제작과정을 보여주며 제작된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기 때문이다. 전시된 작품은 화병과 접시, 장식품, 휴대폰줄 등 도자류와 반지, 귀걸이등 악세사리와 종이공예품, 장식품액자, 노리개등 수공예제품이다. 자활후견기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수급자중 근로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직업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기관으로 생활소품, 집수리, 청소용역, 간병도우미, 재활용사업단 등 5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