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휴가철을 맞아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말까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검소하고 질서있는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내달 말까지 행락지 상거래 질서 문란행위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관광·행락지를 일대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자릿세징수, 가격표미게시, 불량식품판매, 노점상행위 등 상거래질서를 문란시키는 행위 일체에 대해 지도·단속을 펼쳐 상거래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경제과에 물가안정대책 상황실을 설치 이를 상시운영해 소비자단체 및 물가모니터와 합동으로 행락시설 주변의 음식점, 매점, 기념품판매점 등에 대해 물가단속을 실시하고 필요시 경찰서, 세무서 등 관련기관과 함께 강력한 합동단속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국립공원 원도봉산유원지, 수락산유원지 관할 동사무소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자릿세징수 등 불법영업행위를 뿌리뽑을 계획이며 수목채취 등 자연훼손행위, 쓰레기무단투기행위, 음주소란등 행락질서 문란행위도 단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