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과 물품을 포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김종현 고문은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주공5단지에 살고 있는 김기식씨(61)가 장애인으로서 장애연금을 받고 있지만 부인이 직장생활을 하던중 넘어져 1년이 넘게 통원치료를 받고 있어 임대관리비도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소흘읍 송우리 금용아파트에 살고 있는 윤남준 할머니(71)의 경우는 후처로 들어와 20년동안 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을 뒷바라지했으나 결국 사망하고 전처 자식들이 아버지 사망이후에는 돌보지 않아 생활하기가 힘든 형편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자 울음보를 터트리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영중면지부 곽복준지부장이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에 살고 있는 안기순(81)할머니가 2004년도에 남편사망이후에 자식이 없어 돌보는 사람이 없어 어렵게 살고 있다는 소식에 현금 10만원과 살 2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준규(91)할아버지 또한 고령에 교통사고 등으로 지팡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으며 부인 또한 지난해 후두암 수술로 건강이 좋지 않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형편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5켤레를 전달하고 위로해 드렸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