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삼율리의 ‘친환경참두릅작목반’(대표 최태환)과 관인농협은 지난 21일 삼율리 일대에서 두릅따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관인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시 농협 관련 부녀회원 100여명을 초청하여 이뤄졌으며 임야 2㏊의 면적에서 두릅따기 및 산나물채취, 두릅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비용은 1인당 400g까지 무료(초과시 100g당 1000원)이며 참두릅 가격은 4천원(300g), 더덕 2천원(100g), 곰취 4천원(200g)로 저렴한 가격으로 삼율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채취한 신선한 두릅 등 산나물을 현지 및 통신 판매로 구입할 수 있다. 포천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두릅묘목대 등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함으로써 현재 약 26㏊의 두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었고 이번 체험행사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임산물저온저장고, 관리용 정자시설, 묘목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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