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소흘읍 이동교리 의정부시 간 경계에 위치한 축석 방호벽 이미지를 교체했다. 그동안 상업광고로 활용되던 방호벽을 국방부(6군단)와 협의해 사용권을 이전받아 ‘문화·관광·휴양의 도시’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강조하는 공익광고로 교체해 심플한 도시이미지를 제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포천의 관문인 축석방호벽 이미지를 공익광고로 교체함으로써 시 경계 이미지 개선과 시민과 관광객에게 밝고 희망찬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관내에 총 9개의 방호벽도 향후 지속적으로 군부대와 협의해 공익광고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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