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내촌면 내1리 내촌교회(담임목사 김창성)가 4월27일 오후4시 내촌교회 3층 본당에서 성전봉헌 및 장로·권사 취임예배들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공사비 27억5천만원을 들여 지상 7층 지하1층 규모의 내촌교회를 건축하고 봉헌하게 된 것이다. 내촌지역에 자랑할만한 문화공간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내촌교회의 성전봉헌식에는 200여명이 신도가 참석해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이날 중앙연회 박영준 감독(이천중앙교회)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 봉헌하는 교회안에서는 예배와 찬양과 기도소리가 나야지 다른 소리가 나서는 안된다며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축한 내촌교회는 1층은 식당과 사무실, 기도실로 구성되어 있고 2층은 소예배실(230석), 각 부서실, 3층은 본당(600석), 4층은 예배실(200석), 방송실, 5층 사택, 6층 기도실, 7층은 엘리베이터 기계실, 소방수저장시설 등으로 되어 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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