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허세영)이 4월28일 포천유림회관 1층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수강생과 조병일 전담교수(전 삼육대학교 보건대학장)를 비롯한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원식에서 허세영 원장은 “그동안 의정부시까지 나가 교육을 받으려면 교통도 불편하고 시간도 많이 들어가는 문제가 오늘 개원식으로 한꺼번에 해결돼 기쁘다”며 “갈수록 요양보호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올곧고 바른 교육으로 신뢰받는 요양보호사를 육성하는 것이 본 교육원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한 포천요양보호사교육원 교육대상은 학력, 연령, 남녀 등의 제한이 없으며 4월14일에 개강하여 신규자의 경우는 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실습 80시간 등 24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경력자의 경우는 이론 80시간, 실기 40시간, 실습 40시간 등 모두 160시간을 이수하면 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은 이론 42시간 실습 8시간 등 50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간호사 면허 소지자는 이론·실기 32시간, 실습 8시간등 40시간을,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간호조무사 면허소지자는 이론·실기 42시간, 실습 8시간등 5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요양보호사교육원(포천시 신읍동 23-4, 532-258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