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조사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1차 정기회의를 갖고 국도 43호선 신호등 체계와 창수면 병원적출물 시설 허가반대운동의 건, 송우리 인근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국도43호선 신호등 체계 조사의 건에서는 신호체계가 너무 복잡하고 비율적인 게 문제라면서 피부로 느끼는 불합리한 점을 조사해 포천신문에 게재하자고 결정했다. 또 창수면 병원적출물 시설 허가반대운동의 건에서는 김광분 조사위원이 제기했다. 김광분 조사위원은 “13년 전에 시행하다가 중단된 사항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병원적출물 뿐만 아니라 인체일부를 소각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송우리 인근 청소년 유해환경 실태조사의 건에서 조사위원들은 청소년 우범지역을 조사해 가로등을 설치하면 청소년 범죄가 줄어들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포천신문 조사위원회가 청소년 우범지역이 될만한 곳을 조사해 건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이상일 조사위원장은 인사말에서 “3월정기회의 때 의결한 왕방산 등반을 했다”면서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조사위원들이 적극 호응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호열 대표이사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는데 지난 3월25일 포천신문사 주최 국회의원 후보 정책토론회에 많이 참석해 준 점에 감사 드린다”면서 “새로운 일꾼을 잘 뽑았기 때문에 포천과 연천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