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박종서)은 숲과 꽃을 주제로 한 ‘야생화 속의 풍경화전’을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자연 속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회화적 특성을 살려 표현하였으며,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생명활동을 지속시켜주는 원천인 산림은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보여주는데, 자연에 내재된 창조적 열망은 미술작가들로 하여금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켜 그 내적체험을 예술로 표현하게 한다. 이번 전시회는 자연환경 기획전시로 ‘야생화 속의 풍경화’라는 주제로 꽃과 자연을 섬세하고 생기있게 표현한 수채화 및 유화작품 35점이 선보이며, 미술과 자연과의 교감으로 파생되는 환경예술에 대한 이해증진 및 자연 환경보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 입장객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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