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석초등학교(교장 김만수)는 지역적으로 43국도의 교통량 과다지역으로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하고 원주민보다 전입인구가 더 많아 애향심이 부족하여 학생 애향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통학거리가 멀고, 교통량 증가와 과속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집단 등하교 지도를 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정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며 공동선을 실천하는 어린이(도덕인), 남다른 생각으로 창의적 능력을 발휘하는 어린이(창의성), 건전한 생활 습관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건강인) 육성을 교육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만수 교장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학생과 확고한 교육신념으로 학생들의 설장 발달을 도우려는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교사가 즐겁고 비젼있는 생활 공간인 축석학교에서 만나 서로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최선을 다해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교교육목표를 달성함으로써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행복한 축석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남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의 형성을 위해 효행 실천 프로그램을 통한 효의 생활화 정착과 가족캠프 운영, 예쁜 글씨 쓰기를 하고 있으며 돌아오는 농촌학교 시범학교로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논술 능력을 함양하고 방과후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 특색사업으로는 자기주도적 학습 1인 2과제 해결하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내 경시대회는 물론 학년별 탐구학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푸른꿈이 영그는 도서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독서행사를 통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하고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독서·논술 능력을 신장하고 아침 10분독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남을 배려하는 습관 형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세우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 발생하는 모든 사회문제는 이기심이 팽배해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만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어난다. 특히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남을 전혀 의식하지 않을뿐더러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이는 인간은 혼자서는 살지 못하고 많은 사람의 도움 속에서 산다는 공동체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정에서도 자녀수가 적어 혼자 대우만 받고 자라는 경향이 많아 남을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한 어린이가 많다. 그래서 항상 남과 함께 하는 생활태도를 기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남에게 절대 피해를 주지 않는 어린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학교장(교감) 및 담임 교사 훈화, 상담, 효행 실천 기록장 활용, 장애우 돕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을 배려하는 생활 중 모범사례를 훈화시간에 소개하고 포천교육청 자원봉사 상담교사를 초빙해 매월 토요일 오전8시부터 9시까지 10명씩 순번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또 효행실천 기록장에 효행지수 척도표, 기본이 바로선 생활 척도표를 기록하게 하고 매월 말일 한 달 동안 생활 반성하며 결과를 기록하게 한다. 아울러 장애우를 위해 휠체어 밀어주기, 급식실에서 도와주기, 함께 놀아주기 등 장애우 돕기를 실천하게 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우리 정서와 가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바른 이해를 위해 전통 국악 특기 교육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기초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 민요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민요 공개수업과 발표기회를 확대하여 축석학예회축제, 교육청 특기적성 발표회 참가, 포천시 예능 발표대회, 포천 아동경연발표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경기민요 특성화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심도 있는 국악교육이 개인의 특기적성을 살리는데 도움이 되고 학부모 평생교육으로 학교행사나 노인잔치 봉사 등 배운 것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 행사 등에 참여하며 우리문화에 자긍심을 갖게 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쉽게 책읽기에 흥미를 느끼도록 적절한 독서환경 조성과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를 통해 독서 활동에 대한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며 바람직한 독서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도서관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활용교육을 위해 도서실을 정비하고 사서교사를 배치하여 도서실의 도서 열람 및 도서 정리에 도움이 되게 하고 독서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기획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독서 지도는 학년별 권장도서 목록을 작성하여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읽기를 적극 권장하고 독서록 쓰기를 권장하며 독서록에는 독서 감상문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자신의 독서활동-신간도서 스크랩, 독서 관련 기사 스크랩, 장면화 그리기, 독서퀴즈문제 만들기, 독서퍼즐 만들기, 작중인물 캐릭터 그리기 등을 담아 낼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독서인증제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여 자율적으로 독서하는 태도를 기르고 독서 습관의 생활화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고 학교 독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독서교육 활성화,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사고의 수준을 넓힐 수 있는 독서논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적, 독창적, 종합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논술 지도를 하고 있다. 독서논술지도 담당교사를 배정하고 사서교사를 활용하여 독서 논술 지도 자료를 개발하여 독서 논술능력이 신장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교내 독서 논술지도계획으로 아침 10분 독서운동을 전개하여 독서 습관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독서토론활동을 통해 공통적인 사고의 틀을 벗어나도록 지도하며 독서활동으로 스키마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며 독서논술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서점가는 날을 운영하여 월 1회 부모님과 함께 서점에 가도록 하여 자녀들의 올바른 습관을 형성함과 동시에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축석초등학교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위한 별빛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는 방과 후에 1개 이상의 평생교육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환경을 고려하여 방과후에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사서교사의 지도로 저녁시간에도 별빛도서관을 운영한다. 별빛도서관 운영으로 학부모가 방과후에 자녀들의 지도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어 독서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색 있는 학교운영으로 학부모 및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의 특기 및 적성을 고려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줌으로써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생활태도를 갖게 하기 위해 명품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축석초등학교는 지식기반 사회에 대비하여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신장하고 창의적 지식의 가치를 바르게 인식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창의성 계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79)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인터뷰 축석초등학교 교장 김만수 행정적 지원을 받아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하지 싫은 일도 할 줄 알아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참을 줄 알아야 한다”
 2005년3월1일 초빙교장으로 부임하여 내년 2월까지 4년간 축석초등학교를 돌아오는 농촌학교 지원학교 지정 받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비조리교에서 대응투자로 자체조리학교로 바꾸었으며 2007년 2학기부터 관내 150명 미만의 학교에 포천시가 급식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 김 교장은 특히 학교의 화장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준공했으며 교사들은 신바람 나게 교육에 나서고 학부모들은 학교에 감동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교장은 초등학교 교육의 궁극적 목표에 대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하고 싶은 많은 일을 참아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장은 요즘 학생들은 남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이 부족하여 효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생일낭 아침에 편지를 쓰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 관내 학교중에서는 최초로 가족캠프를 열어 가족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고 정성들여 글씨를 쓸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 5년째 교과특성화교육으로 경기민요반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이 색다른 체험과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김 교장은 특색있는 졸업식과 입학식을 하고 있다. 올해 16명의 입학식은 강당에서 아이들에게 축하케익을 절단하게 하고 미리 사진을 받아 영상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고 선물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김 교장은 포천시가 재정자립도에 비해 많은 예산을 교육분야에 투입하고 있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투자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포천신문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보도해 주기 때문에 감사하다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작은 선행사례로 자주 보도되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도록 협조를 당부한다. 김 교장은 미디어의 효과가 매우 크다는 점을 감안해 매주 월요일마다 교사들에게 편지를 써서 이메일로 발송하고 있다고 한다. 편지의 내용은 명문장이나 교훈이 되는 글 이다. 예를 들면 4월7일에는 인간관계의 세가지에 대해 글을 보냈다. “봄의 화사함과 함께 한 주일이 시작됐습니다. 축석 가족 모두 항상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는 생활로 늘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는 말과 함께 보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학교연혁 1970.3.2 송우국민학교 축석분교로 인가 1972.3.2 축석국민학교로 승격 1972.3.2 제1대 곽인환 교장 취임 1974.2.13 제1회 졸업식 1983.3.11 축석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개원 2003.3.1 경기도교육청지정 연구학교 운영 2005.3.1 제11대 김만수 교장 취임 2006.9.1 경기도교육청 지정 돌아오는 농촌학교 운영 2008.2.15 제35회 졸업식(총 1,016명) 2008.3.1 7학급 편성(특수 1학급 포함) 학교운영위원회 교원위원 김만수 교장, 유명옥 교감, 박찬욱 교사 학부모위원 배옥자, 이은숙, 김도경, 윤경숙 지역위원 최병혁
교가 죽엽산 높은 봉을 바라보는 즐거운 우리 학교 축석어린이 내일의 꿈을 안고 모인 우리들 빛내자 우리는 나라의 보배 굳세게 자리 잡은 우리 축석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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