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 제4대 지부장으로 이중희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장이 4월4일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리효종 한시협회 포천시지부장, 최종규 포천명유회 회장, 이석구 포천향토사연구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희용 포천예총회장 등 문화예술단체장과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이보용 포천신문사 자문위원장 등 내빈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내빈소개와 취임사, 감사패 수여, 임명장 수여, 축시, 축사, 케익 절단 및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이중희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21세기의 화두는 문화예술의 발전에 있다”며 “문인들이 문화예술 발전에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년균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한국문인협회 1만여명의 회원을 대신하여 제4대 포천시 문인협회 이중희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오늘 이중희 회장님의 취임사에 밝힌대로 포천 문인협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효종 한시협회 포천시지부장은 축사를 통해“조선 500년 역사동안 최고의 임금은 세종대왕이고 그 다음으로 정조대왕은 문예중흥을 이룬 군주로 떠 받들고 있는데 정조대왕을 뒷받침해 준 세 사람 중에 포천 양문대신 이서구 선생님이 계시고 조선 중기 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서 태어났고 그의 아버지 허엽이 강원도로 이사한 후에 허난설헌을 낳았다”고 밝히고“따라서 포천은 문향의 고장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문향 포천을 포천문인들이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구 향토사연구소장은“이중희 시인은 노익장하면서 젊은 시절의 순수함이나 열정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임기 3년의 기간동안 문인협회가 한 단계 작품을 통해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하에서 오늘 새로 취임하시는 이중희 회장님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며 지역 문학 인구의 저변 확대와 회원들의 좋은 창작품이 다수 나오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희용 포천예총회장은 “문인협회 제4대 이중희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오늘 축하의 마당에 전임 이재옥 회장님이 함께 자리를 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포천문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윤종성 포천신문 자문위원의 색스폰 연주 및 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이재옥 지부장에 대한 감사패는 전임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이원용 부지부장이 대신 받았다.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 제4대 회장단 및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지부장 이중희▶부지부장 이원용▶부지부장 김영복▶감사 안유진▶감사 윤순옥▶이사 안정웅▶이사 이인웅▶이사 김명근▶이사 손영배▶이사 정기모▶이사 강돈희▶이사 강현남▶이사 박혜자▶이사 이홍우▶이사 용경자▶사무국장 김선진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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