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북면은 지난 7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회를 결성(대표 정해균 영북면 의용소방대장)하고 사랑의 후원자 신청서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회는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찾아주지 않는 140여명의 저소득층 가구를 선정하고 생신날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만들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기쁨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성원 영북면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로부터 소외감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삶의 의욕을 주어 감사하다.”며 후원회의 선행을 치하했다. 정해균 후원회 대표는 “형식적인 방문과 도움에서 탈피하여 주기적 관찰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생활실태를 느끼고 진실한 마음으로 봉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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