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년 새마을유아원으로 설립하여 1994년 어린이집으로 명칭을 바꾼 시립 송우어린이집(원장 유은하)은 2007년10월11일 소흘읍 송우리 222-66번지에 대체 증축하여 최신시설을 갖추고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보육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은하(38·사진) 원장은 “송우어린이집은 엄마 품과 같은 따스함이 있습니다. 넓은 바다와 같은 도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딛고 일어서는 미래가 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격동기인 이 시기에 송우어린이집에서는 우리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찾아주는 곳으로 보여주는 교육이 아닌 유아가 즐기며, 행복해지고 아름답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도와주는 곳으로 최고의 환경과 최고의 교사진과 최고의 Curriculm을 준비하여 우리 어린이들의 큰 꿈을 키워 나가는 교육의 장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건강한 어린이, 지혜로운 어린이, 예의 바른 어린이’를 원훈으로 삼아 맞벌이 가정의 아동과 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설립된 송우어린이집은 다음과 같은 교육목표를 세워 추진하고 있다. ▶긍정적인 자아형성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해결과정을 통해 도전과 성공의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예절과 규범을 익힙니다. ▶언어능력, 수학능력, 창의적 사고 등의 기초학습능력을 키웁니다. 이같은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송우어린이집은 교사 대 유아의 반별 정원을 준수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사로 정기적인 재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또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을 고려,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표에 의한 위생적이고 풍부한 영양식을 제공하며 위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외선 식기 소독기, 핸드 드라이기, 일회용 종이컵 사용, 칫솔 소독기와 공기 청정기를 설치했다. 아울러 유아들의 활동량을 충분히 소모할 수 있는 넓은 놀이터와 잔디밭 그리고 정서안정에 좋은 모래놀이터를 설치했다. 송우어린이집은 ▶만 0세아 병아리반(3명)▶만1세아 다람쥐반(5명)▶만2세아 토끼/사슴반(14명)▶만3세아 초롱반(15명)▶만4세아 푸른반(20명)▶만5세아 맑은반(20명)을 운영하고 있다. 유 원장은 무엇보다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갈수록 사회가 삭막해지는 것은 지식위주의 교육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기본생활습관을 통한 인성교육에 비중을 두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유 원장은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에서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일꾼이 되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생활습관 교육, 과학활동, 현장학습, 컴퓨터교육, 미술교육, 음악활동, 체육활동, 표현활동, 언어·수, 프로젝트 수업(6,7세반), 시청각교육,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연체험학습은 선생님과 텃밭에서 여러 식물을 키워 보면서, 직접 체험한 여러 가지 자연현상들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식물의 성장 과정을 탐색 관찰하며, 땅의 소중함을 알도록 교육하고 있다. 송우어린이집은 가베교육 또한 교사들이 교육을 받아 소그룹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비 부담이 커서 개인적으로 하기 어려운 교육을 교사들이 봉사하고 있다. 유 원장은 “25년전 건물을 새로운 건물로 대체증축 해주신 포천시에 감사드린다”며 “보완해야 될 사항으로 진입로와 사유지와의 경계선 옹벽보완공사가 빠른 시일내 이루어져 안전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삼남매가 송우어린이집에서 모두 보육과정을 마치는 등 학부모들이 믿고 어린이의 보육과 교육을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라고 밝히는 유 원장은 “앞으로도 성심성의 껏 어린이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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