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4월10일부터 소흘읍 아파트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체험교실을 개설,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생활원예 체험교실은 원예활동을 통해 농업의 인식변화와 원예생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차 교육은 4월 10일 실내 식물의 효과(이론), 소품화분 분갈이(실습)교육을 시작으로 5월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실시하며, 수경재배 식물가꾸기, 모듬화분 만들기, 베란다 채소가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자부담 1만원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교실을 통해 개인취미생활과 정서함양 등 심리적 안정감에 큰 도움을 주며 원예작물의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단지 순회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소흘읍 아파트 주민은 농업기술센터 소흘지소 (538-2490)로 문의하면 된다.